감동이 있는 시를 읽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시인 류시화의 페이스북 입니다. 아침의 시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에 매일 아침 좋은 시를 올려주고 있습니다.





시는 대부분 해외 시인의 작품이며, 류시화 시인이 한글로 옮겼습니다.

댓글로 원문이 올라와 있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끔 글도 올라옵니다.

관련된 사진도 첨부되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선거철인 요즘 한번 쯤 읽어볼 시인 것 같습니다.

에드윈 마크햄<원>


https://www.facebook.com/poet.ryushi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