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억의 고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건 제가 옜날에 자주해보지는 못했던 건데요. 왜냐하면 워낙에나 오래되서 제가 아마 아주 어릴때 부터 이미 오래된 겜이었기 때문입니다. 거의 마리오보다도 오래되서 원조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해보면 진짜 단조롭고 별로 재미도 없지만 옜날의 그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마음에 들게 플레이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이만 소개글은 마치구요. 얼른 한판 땡기러 가야 겠습니다. 나중에가면 진짜 극악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열심히 목숨을 보전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그래픽은....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옜날에는 대박이었던건데도 말이죠.ㅋㅋ